
쿠팡이츠와 함께 성장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이츠마이라이프✨
이번 주인공은
2013년 옥수동에서의 첫 시작으로부터 14년 차,
강산이 변하는 세월 속에서도 맛과 정성을 유지하며
동네를 대표하는 든든한 맛집으로 자리를 지켜오신 사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사장님. 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2013년 옥수동에서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년 차 운영을 하고 있는 박수현입니다. 저희 [어반스푼]은 격식 있는 양식집보다는 편안한 [동네 파스타] 맛집을 지향합니다. 시간 내서 오는 것보다 그냥 ‘배고픈데 가서 먹자’ 하는 편안함이요.

Q. 벌써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맛집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이 된 것 같아요.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사장님의 요리 철학이나 매장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무조건 맛입니다. ‘무조건 맛있어야 한다’가 제 요리 철학이에요. 좋은 재료를 쓰고, 첫 오픈 때와 다름없는 한결같은 레시피와 맛을 유지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덕분에 저희 매장에 방문해 주시고, 배달 주문해 주시는 손님들 80%가 단골이에요.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손님이 계신가요?
본점에서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던 5살 남짓한 어린 손님이 훌쩍 자라서 친구와 방문을 해주셨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또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어반스푼이 오랜 시간 단골들의 사랑을 받는 것은 음식의 맛과 퀄리티가 늘 한결같다는 큰 장점이 있어서인 것 같아요!
맛 유지에 정말 신경을 쓰고 있고 늘 개선하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 10살 아들이 그 역할을 해주고 있어요. 애들 입맛은 솔직하잖아요. 우리 가게는 주변 상권도 그렇고, 30-40대의 자녀를 키우시는 고객님들이 대부분이세요. 우리 아들 또래의 자녀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시죠. 그래서 아들에게 메뉴 피드백을 부탁하고 있어요. ‘이건 좀 짜다.’, ‘이건 좀 느끼하다.‘ 그런(웃음). 덕분에 어린 자녀분들이 가게 앞을 지나다가 ‘여기 맛있는데 먹자’고 부모님 손을 이끌고 들어오기도 해요.

Q. 파스타는 배달로 하기에 쉬운 메뉴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도 쿠팡이츠 입점을 선택하신 이유가 뭘까요?
처음에는 망설이긴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양식 배달이 흔치 않았지만, 배달이 점차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는 건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 직접 쿠팡이츠를 이용해 보니, 매장에서 먹는 맛과 퀄리티를 그대로 유지하는 빠른 배달 속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소비자로서의 만족감이 입점을 결심하게 된 계기였던 것 같아요.
Q. 쿠팡이츠에 입점하셨을 때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었죠. 이때 배달 매출의 변화는 어떠셨나요?
저희가 단가가 조금 있는 편이라, 선뜻 배달을 시키기엔 쉽지 않긴 합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면 ‘0’이잖아요. 또, 그땐 모임이 금지된 시기라 홀 손님이 줄기도 했고요. 처음엔 배달 매출이 높진 않았지만, 그래도 매장에 찾아주신 고객분들이 배달 주문을 해주시고…. 꾸준히 매출은 올랐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매출이 더 올랐고요.

Q. 배달에 있어 사장님만의 전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매장과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라는 리뷰가 달리면 제일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또, 매장 주변 상권 분석을 통해서 주 고객층 만족도가 높은 메뉴 구성과 레시피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Q. 그럼 어반스푼의 최고 인기 메뉴, 시그니처는 어떤 요리인가요?
리코타 치즈 플랫브레드요. 샐러드 피자 같은 건데, 이게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이걸 먹으러 오시는 분, 이것만 배달시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Q. 앞으로의 매장 운영 계획이 궁금합니다.
내년에 반포 지역에 브런치 콘셉트의 매장을 하나 더 낼 계획입니다. 지금 공사 중인 아파트에 신규 상가로 입점 예정이고, 상권 분석하고 여러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신규 지점이라니 너무 멋있으세요, 사장님. 신규 지점도 저희 쿠팡이츠와 함께 해주실 거죠?
물론입니다. 저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배달 플랫폼은 필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쿠팡이츠를 더 좋아합니다(웃음)
Q. 마지막으로, 어반스푼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편안한 동네 파스타 맛집?
쿠팡이츠 에디터의 한마디 💬
엄마처럼 한결같은 자리를 지키겠다는 사장님의 진심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도록 쿠팡이츠가 끝까지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편집 윤혜지 | 사진 이재은 | 디자인 문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