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와 함께 성장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이츠마이라이프✨
이번 주인공은
배달 전용 메뉴와 내부 시스템을 따로 설계하며
‘배달이라서’가 아닌 ‘배달이기에’
더 기준을 높인 천상한우 사장님입니다.
배달 고객들의 솔직한 맛 리뷰는 그 선택이 옳았음을 말해줍니다.
매장에서 먹는 한우의 경험을 집까지 그대로 전달하겠다는 사장님의 노하우와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사장님. 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여의도에서 한우 전문 식당 ‘천상한우’를 운영하는 이남우입니다. 2024년 10월에 오픈했고, 6개월 뒤인 2025년 4월부터 배달을 병행하기 시작했어요.
Q. 배달을 늦게 시작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처음에는 홀 운영과 오퍼레이션을 안정화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배달은 홀과 달리 음식이 나가는 순간 서비스가 끝나버리고, 고객의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확인해 대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퀄리티 컨트롤에 대한 걱정이 컸거든요. 홀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야 배달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배달고객과 홀 고객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홀고객 분들에게 맛에 대해 물어보면 예의상 맛있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배달 고객분들의 리뷰는 정말 솔직해요.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맛이 없으면 가차 없죠. (웃음) 그래서 리뷰 하나하나가 쌓이는 것이 곧 우리 음식에 대한 진정한 평가라고 생각하며 더 철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Q. 소고기는 특히 퀄리티 유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배달 시 퀄리티 유지를 위한 사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요?
배달은 시간이 지나면 고기에서 육즙(피)이 빠져나와 플라스틱 용기에 고여 보기에 안 좋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번 실험한 끝에, 그릇 바닥에 버섯을 깔아 육즙을 흡수하게 하고 시각적인 거부감을 줄이는 방식을 고안해 적용하고 있어요.
Q. 배달 실링기 앞에 메뉴별 용기 구성이 적혀 있는 게 인상적이에요. 시스템화에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네, 맞습니다. 알아봐주신다니 뿌듯하네요.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의 시스템을 보며 우리 같은 단일 매장도 사람의 실수를 줄이는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예전에는 직원마다 반찬 구성을 다르게 담는 실수가 잦기도 했구요. 지금은 홀과 배달 모든 과정에 매뉴얼을 마련해서, 누구나 헷갈리지 않고 정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배달로 ‘생고기’를 판매하시는 점이 독특합니다.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신 건가요?
시장 조사를 해보니 배달앱에서 생고기를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홀에서 맛있게 드신 고기를 집에서 아들에게 구워주고 싶다”는 아버님들의 니즈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건 기회죠. 고기는 정말 정직한 식재료라, 좋은 등급을 속이지 않고 판매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Q. 도시락 메뉴도 인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기획하게 되셨나요?
상권분석을 해보니 여의도 직장인 분들은 예기치 못한 주요 고객과의 미팅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 메뉴를 급박하게 찾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그런 니즈를 겨냥해 불고기와 한우 도시락 라인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배달로도 천상한우를 시켜드실 수 있게 도시락은 오직 배달 전용으로만 운영합니다. 한 번 만족한 고객님들은 꾸준히 시켜드시는 재주문률 높은 효자메뉴예요.

Q. 아직 배달 도입을 망설이는 사장님들께 팁을 주신다면요?
저도 최근 옆집사장님께 쿠팡이츠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어요. 다들 “홀도 바쁜데 배달까지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시지만, 메뉴 구성과 시스템만 잘 짜두면 사람을 더 쓰지 않고도 충분히 병행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그 문턱만 넘으시면 됩니다.
Q.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사장님, 마지막으로 천상한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믿을 수 있는 한우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쿠팡이츠 같은 배달앱을 잘 활용해, 맛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고객분들께 최고의 음식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쿠팡이츠 에디터의 한마디 💬
배달 매출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한우의 본질을 집까지 온전히 전달하는 것입니다. 높은 가격만큼 높은 기대가 따르는 한우를 배달로 선택한 천상한우 사장님은, 타협 대신 시스템과 기준을 세우는 길을 택했습니다. 쿠팡이츠와 함께 한우의 가치를 차분히 증명해온 그 선택이 앞으로도 더 많은 단골과 신뢰로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글 공리 | 사진 선이탁 | 편집 윤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