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와 함께 성장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이츠마이라이프✨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매장에서 만난 정순함박 사장님은 정성스레 구워낸 함박스테이크처럼 묵직한 진심과 유쾌한 유머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특히 메뉴 하나하나에 담긴 오랜 고민과, 손님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려는 진정성에서 정순함박 사장님의 따뜻한 정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바로 정순함박 사장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사장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잠실에서 18년째 ‘정순함박’을 운영하고 있는 75세 고정순입니다. 쿠팡이츠도 오픈 초기부터 시작해 벌써 5년 차 베테랑 파트너가 되었네요.
제 본명이 고정순이에요. 예전 이름이라 조금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제 이름을 걸고 정성을 다해 만들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Q. 사장님 하루 일과의 시작은 어떻게 되시나요?
아침 10시쯤 출근해서 가장 먼저 직원들 출근 여부를 챙겨요. 그리고 곧바로 우리 매장 시그니처인 함박들을 굽기 시작하죠. 노릇노릇 구워지는 함박과 바삭한 튀김 함박을 준비하다 보면 금세 매장이 온기로 가득 찹니다.

Q. 사장님 함박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데요,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IMF 때 남편이 퇴직하면서 저도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에 뛰어들었어요. 그전에는 주부였거든요. 그러다 방배동에서 아들이랑 카페와 수제버거 집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한국 사람은 역시 ‘밥’을 먹어야 힘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밥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가 뭘까 고민하다가 함박스테이크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은 틀리지 않았어요.

Q. 연세가 있으시다고는 전혀 안 믿길 정도로 고우시고 에너지도 넘치시는데요! 그래도 어르신들께는 배달 앱이나 POS기 조작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떠셨나요?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주문이 들어오면 포스기에서 알아서 착착 출력되니까.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거든요. 저도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포장이나 세심한 부분은 우리 직원들이 많이 도와주고, 저는 함박을 맛있게 굽는 데 집중합니다. 요새는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이 배달 주문을 많이 하니까 하루 배달 매출만 100만 원 가까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요. 이래서 다들 쿠팡이츠를 하나봐요. (웃음)

Q. 와,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괜히 제가 다 기분이 좋고 뿌듯해지네요! (웃음) 그럼 현장에서 직접 장사하시면서 느낀 쿠팡이츠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건 바로 말할 수 있는데 ‘빠른 배차와 배달’인 것 같아요. 우리 매장에서 제일 잘 나가는게 튀김함박인데 온도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음식을 만들어 두고 너무 오래 기다리면 맛이 떨어지기 마련이잖아요. 쿠팡이츠는 조리 완료 시점에 맞춰 배달 파트너이 빠르게 와 주시니까 손님들께 따뜻하고 맛있는 상태 그대로 전해드릴 수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 고생 많으신 배달 파트너분들한테도 늘 감사한 마음이죠.
Q. 듣기만 해도 사장님이 음식에 얼마나 진심이신지 느껴지네요! 기억에 남는 손님이나 보람찼던 에피소드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럼요, 기억에 남는 분들이 있죠. 부산에서 멀리 찾아와 주신 분도 계시고, 심지어 해외에서도 찾아오신 분들이 계셨어요. 운 좋게 저희 매장을 방송매체에서 여럿 촬영하러 오셨는데 콘텐츠를 직접 보시고 일부러 찾아왔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정말 뿌듯하고 고마웠습니다. 지금 촬영하는 이 인터뷰를 보고도 많은 분들이 저희 매장을 찾아와 주시면 좋겠네요.

Q. 방송에 여러 번 출연하실 정도면 사장님 완전히 카메라 체질이신가 봐요! 이렇게 매장 운영도 열정적으로 하시는데, 요즘은 매장 운영 외에 요즘 새롭게 재미를 붙이신 일이 있으시다구요.
맞아요, 요즘 스마트폰 앱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단어도 잘 떠오르지 않고 어렵기도 했는데, 하나씩 다시 배워가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열심히 익혀서 나중에 정순함박을 해외로도 진출시키고도 싶고요. 또 기회가 된다면 멋진 풍경화를 그리는 그림 공부에도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쿠팡이츠 에디터의 한마디 💬
75세라는 연세가 무색할 만큼 넘치는 열정으로 매일을 가꾸어 가시는 사장님의 모습이 정말 깊은 울림을 주었는데요. 이름을 걸고 지켜온 정성과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마음이 만든 맛이기에 손님들에게도 그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정순함박’의 따뜻한 온기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쿠팡이츠가 든든한 파트너로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글·편집 공리 | 사진 선이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