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와 함께 성장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이츠마이라이프✨
이번 주인공은
시장에서 공급한 신선한 재료로
누군가에게는 고향의 맛을,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위로를 전하는
청량리 시장의 따뜻한 밥집 ‘윤가네’ 사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사장님. 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청량리 전통시장에 있는 23년 차 한식집 [윤가네]입니다.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Q. 23년이라니, 엄청 오래되었네요! 처음 장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저희 외할머니가 전라도 순창에서 직접 장사를 하셨어요. 아마도 그 영향을 받아 저도 자연스럽게 식당을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또, 저희 아버님이 여기서 야채 도매를 50년 동안 하셨어요. 그게 저한테는 큰 복이었죠. 남들보다 저렴하게 좋은 재료를 구할 수 있어 손님들께 푸짐하게 대접해 드릴 수 있었죠.

Q. 지금도 신선한 재료와 푸짐함이 그대로인 것 같아요.
네, 저희 가게가 청량리 시장 내에 위치해서 재료 수급이 쉬워요. 바로 앞에서 좋은 재료들을 바로바로 받을 수가 있으니까, 일반적인 다른 식당들이랑 재료의 신선함이 다르죠. 그리고 또 가성비가 좋아요. 밑반찬도 여러 가지 나가지만, 홀 같은 경우에는 손님들이 저희가 밥솥 밥이 아닌 냄비 밥을 제공해 드리거든요. 밥은 물론 누룽지까지 드실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손님들이 많이 사랑해 주시는 것 같아요.

Q. 어떤 메뉴가 가장 인기있나요?
아무래도 청국장 된장찌개죠. 주력 메뉴이니까, 신경을 많이 쓰거든요. 손님들 의견도 적극 수용하면서 변치 않는 맛을 유지하려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어요. 사실 저는 된장찌개에 삼겹살 구이 먹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손님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Q. 쿠팡이츠에는 언제 입점하셨나요?
[윤가네]는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원래는 5년 전에 김치찜이 주력인 가게로 배달을 시작했는데, 최근에 청국장과 된장찌개를 주력으로 하는 가게까지 추가 운영하게 됐습니다.

Q. 배달 경험이 많으신데, 쿠팡이츠를 이용해보니 어떠셨나요?
원래 홀이 주력이라 배달 주문까지 늘어나면 너무 바쁘고 정신없진 않을까 걱정이었죠. 막상 쿠팡이츠를 시작해 보니까 포장만 해두면 배달 파트너 분이 빠르게 배달해주셔서…. 걱정할 필요가 없던 문제였죠 (웃음)
Q. 쿠팡이츠가 사장님께 도움이 되셔서 다행이에요! 쿠팡이츠의 어떤 점이 특히 좋으셨나요?
가장 좋은 건 배달 속도죠. 배달 파트너 배정도 빨리 되고, 빨리 오시고. 그리고 고객 대응 속도도 빠른 것 같아요. 고객 불편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쿠팡이츠가 잘해주시더라고요.
Q. 기존 홀 운영에 배달까지, 너무 바쁘실 것 같아요!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신없이 바쁜 게 좋아요. (웃음) 기존 홀 매출에 배달 매출이 추가되니까 힘이 납니다. 지금은 전체 주문의 4할 정도가 배달일 만큼 비중이 커졌어요.

Q. 매출이 늘어난 만큼 배달로 [윤가네]를 찾는 단골들도 많아졌겠네요?
맞아요. 쿠팡이츠 리뷰에는 재주문 횟수가 보이잖아요? 한 분이 70번을 넘게 주문해 주셨더라고요. 우리 집 음식을 꾸준히 믿고 찾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리죠. 이런 단골분들께는 뭐라도 하나 더 챙겨드리고 싶어서 포장할 때 한 번 더 신경쓰게 됩니다.
Q. 그런 단골들의 응원이 사장님께 큰 보람이 될 것 같아요!
네. 또, 기억에 남은 좋은 리뷰가 하나 있어요. 외국에 나갔다가 향수병이 생겨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손님이셨어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저희 식당으로 배달을 시켜 드시고, 그 향수병이 나았다는 글을 남겨 주셨는데 그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Q. 사장님의 정성과 손님들의 따스한 리뷰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네요. 앞으로 [윤가네]는 손님들께 어떤 가게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포근한 식당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손님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올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식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쿠팡이츠 에디터의 한마디 💬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뚝배기에 담아오신 사장님의 진심을 마주하며, 쿠팡이츠가 배달하는 것이 단순한 음식을 넘어 누군가의 ‘따뜻한 일상’임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사장님이 쏟으신 정성이 손님에게 가는 동안 조금도 식지 않도록, 쿠팡이츠가 사장님의 가장 빠른 손과 발이 되어 함께 뛰겠습니다.
편집 윤혜지 | 사진 선이탁 | 디자인 문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