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와 함께 성장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이츠마이라이프✨
이번 주인공은
음식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시장 골목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는 반찬 매장 ‘한일상회’ 사장님입니다.

Q. 안녕하세요, 사장님. 소개 한 번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희 매장은 경동시장 내에 있는 젓갈과 절임 반찬 전문점입니다. 유명한 맛집에도 납품하고 있어요.
Q. 20년이나 한 자리를 지키셨다니 대단하세요. 이 일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원래 지인이 장사를 오래 하셨는데, 몸이 안 좋아지셔서 그만두게 되셨거든요. 저희한테 꼭 해보라고 권유를 많이 하셔서, 그래서 하게 됐어요.

Q. 권유하셨다는 건 사장님 손맛이 원래 좋으셔서 그러신 거겠죠?
그렇죠. 제가 또 요리를 좋아해요. 관심도 많고, 저한테는 이 장사가 맞는 것 같아요.
Q. 요리에 대한 사장님만의 신념이나 철학이 있으신가요?
한입 먹으면 진짜 맛있고 좋은 제품으로 만들려고 해요. 손님들이 “맛있어요” 그 말 듣는 게 너무 기분 좋아요. 그 말을 듣고 싶어서 최대로 노력하거든요. 직접 할 수 있는 건 직접 담그고 만들고…. 그래서 이제 손님들이 그걸 좀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일본까지 소문이 나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Q. 시장 내 판매부터 납품에 택배에…. 너무 바쁘실 것 같아요! 어떻게 쿠팡이츠 배달까지 시작하시게 되셨어요?
옛날부터 쿠팡이츠를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더 널리 알리고 싶고. 또 사람이 새로운 걸 시도해야 발전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좀 더 진취적으로 나아가고 싶은 욕심이 좀 있나 봐요.
Q. 배달을 시작하면서 걱정되었던 점은 없으신가요?
아무래도 음식이 배달 도중 쏟아지거나 엉망이 될까 봐 제일 걱정이었죠. 그리고 여름에는 아무래도 단열이 제일 문제거든요. 어떻게 하면 상하지 않고, 잘 배달될 수 있을까…. 국물이 새지 않는 용기를 찾기 위해서 많은 조사를 했고, 혹시 모를 샘을 방지하기 위해서 랩핑도 여러 번 해요. 그리고 단열재도 함께 포장해서 나가고 있는데, 국물이 샜다거나 음식이 상했다는 등의 말은 한 번도 못 들었어요.

Q. 배달을 시작하고 어떠한 변화가 있으셨나요?
A. 네, 아무래도 손님이 많이 늘었어요. 기존에 찾아주시던 손님들이 맛있다고 지인에게 소개해서 찾아주시고, 또 그 지인들께 소개해서 새로이 찾아주시고…. 감사하고 뿌듯하죠.
Q. 사장님의 손맛 덕분에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특히 기억에 남는 손님이 계신가요?
A. 일본에서 방문해 준 손님이신데, 오이지를 맛보시더니 너무 맛있다고 한가득 사 가셨어요. 그 다음엔 동생 분과 함께 오시고, 또 다른 지인들과 함께…. 이런 식으로 여러 번 와주셨는데, 택배를 좀 해줬으면 좋겠다 하시더라고요. 신선도 문제도 있어서 거기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단골이다 보니 저도 좀 해드리고 싶더라고요. 포장에 신경을 써서 해드렸는데, 무사히 잘 받으셔서 그 이후로도 대량으로 찾아주세요. 이런 배달에 대한 경험과 포장에 관한 연구가 있어서 쿠팡이츠에도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음식에 대한 애정과 손님을 향한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져요!
네, 저는 매일매일 여러 아이디어가 샘솟아요. 더 맛있게, 더 좋게 만들어서 손님들께 대접하고 싶은데 제 힘이 부치는 게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Q. 사장님이 하루 중, 가장 활력을 얻는 순간은 언제이신가요?
방문해주셨던 손님들이 ‘지난 번에 사갔는데 맛있었어요’ 하시는 거, 이 한 마디 들을 때가 정말 제일 기분이 좋아요.

Q. 마지막으로, ‘한일상회’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신뢰. 신뢰인 것 같아요. 제품을 절대 속이지 않고, 진심으로 최고의 제품으로 준비해요. 그 덕분에 손님들도 꾸준히 믿고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쿠팡이츠 에디터의 한마디 💬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면서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사장님의 열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의 ‘진심을 담은 음식이 더 많은 분께’ 닿을 수 있도록 쿠팡이츠가 끝까지 옆에서 돕겠습니다.
편집 윤혜지 | 사진 선이탁 | 디자인 문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