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와 함께 성장하는 사장님의 이야기
✨이츠마이라이프✨
무더운 날 찾아뵌 춘여닭 사장님은, 날씨만큼이나 배달 운영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셨는데요.
특히 배달 주문의 90%가 쿠팡이츠에서 발생할 만큼 확고한 운영 전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춘여닭 숯불닭갈비 사장님의 노하우와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Q. 안녕하세요. 사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남구 논현동에서 춘여닭 숯불 닭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이석호라고 합니다.
쿠팡이츠를 가입한지는 한 5년 된 것 같아요. 처음부터 배달을 위해 시작한 건 아니고 원래 오프라인 매장이었어요.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배달을 고민하게 됐고, 그때 쿠팡이츠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운이 좋게 점점 알려지면서 배달 주문이 늘었고, 지금은 제법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Q. 가장 잘나가는 대표 메뉴는 어떤 건가요?
닭갈비 전문점이다 보니 당연히 숯불 닭갈비가 가장 많이 나가고요. 그중에서도 매콤한 맛이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별미로는 닭목살도 함께 찾는 분들이 계세요.

Q. 인터뷰 중에도 계속 손님분들이 들어오시는데요, 단골 고객이 많으신 비결이 궁금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맛이고, 결국은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고객 리뷰를 보면 단순히 맛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재료’와 ‘정성’을 많이 언급해 주세요. 저희 주문 데이터를 보면 20회 이상 주문하신 비율이 절반 정도 됩니다. 새로운 메뉴가 아님에도 계속 주문해 주시는 건 저희 재료에 대한 신뢰 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또 하나는 리뷰에 최대한 성의 있게 답변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Q. 리뷰 답글을 직접 정성스럽게 작성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사장님 음성 지원이 될 정도로 재치있는 리뷰가 많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사장님들 리뷰 쓰는게 그렇게 쉽지 않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어렵지 않다고 느끼는게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당당함’이에요. 손님께 떳떳하기 때문에 꾸밀 필요 없이 솔직하게 쓸 수 있어요. 둘째는 ‘고마움’이구요. 이 두 가지가 있으면 글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보통 3~5분 정도면 답글 하나를 쓰는데 고민하거나 다듬지 않고 진심으로 씁니다. 그래서 음성 지원이 된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웃음)
리뷰 이벤트를 하면서 정작 고객 리뷰에 답글을 남기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시간을 들여 남겨주신 리뷰에는 최소한의 감사는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Q. 최근 매출 흐름을 보면 배달 쪽 영향력이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저희는 배달 기준으로 쿠팡이츠가 약 90%, 차지해요. 전체 매출로 보면 홀과 배달이 각각 50% 정도 차지하구요.
배달 영향이 정말 커지고 있다고 느끼는게, 매장에서 식사하시던 고객분들이 오히려 배달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달 파트너 출입과 주문 흐름을 보면서 “여기도 배달이 되는구나” 하고 알게 되고, 이후에는 집에서 편하게 주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늘어나더라고요.
실제로 예전에는 “이따가 매장에 올게요”라고 하시던 분들이, 요즘에는 “이따가 앱으로 시킬게요”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이용 패턴이 많이 변화했어요. 그만큼 배달은 단순한 추가 채널이 아니라, 고객 경험을 넓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Q. 메뉴설명도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는데요, 작성하시게 된 배경이 궁금해요.
재미있게 보일 수는 있지만, 사실은 조금 더 실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한 결과입니다. 경쟁 매장을 의식하고 의도적으로 차별화를 둔 것도 사실 맞아요.
쿠팡이츠에서 제공하는 메뉴 설명 공간을 저는 하나의 중요한 마케팅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별도의 광고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이 공간은 우리 가게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형식적으로 나열하기보다는 고객이 한 번에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소 강하다고 느껴질 수는 있지만, 사실에 기반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리뷰 답글 역시 같은 방식으로, 고객과 직접 대화하는 느낌을 살려 진정성 있게 작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춘여닭의 계획이 궁금해요!
목표는 명확합니다. 배달 매출을 현재 대비 2배로 늘리고, 전체 매출에서 배달 비중을 80%까지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닭갈비 카테고리에서 ‘쿠팡이츠 대표 매장’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히 주문 수 1위가 아니라, ‘프리미엄이면서도 1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Q. 정말 사장님은 꼭 달성하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춘여닭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없어지면 아쉬운 가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단골 고객분들께서도 많이 해주시는 말인데, “이런 가게는 꼭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물론 장사를 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수익을 위한 것이지만, 그와 동시에 고객분들 입장에서 꼭 필요한 선택지로서의 가치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저희는 국내산 냉장 허벅지살만을 고집하고 있는데, 좋은 재료를 찾는 고객분들께는 꼭 필요한 가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없어지면 아쉬워하고 찾게 되는 가게, 고객들에게 그런 의미로 남는 것이 목표입니다.
쿠팡이츠 에디터의 한마디💬
춘여닭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을 넘어, 고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재료에 대한 확신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재료에 대한 자부심과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오히려 큰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보여주신 이석호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 쿠팡이츠와 함께 춘여닭이 많은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매장으로 성장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글 공리 | 사진 선이탁









